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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11째 아기 편도 염증(인후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5:51

    오전에 이마에 열이 있는 것 같았지만, 뺨의 손 다리는 차갑고 잘 놀고, 아무래도 쓰러져 갔습니다.셀카 찍는 아기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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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되니 평소보다 다른 행동들 엄마(모유)달라고 이 이야기도하고 안아달라고 놀다가 갑자기 울음은 37도 업고 서서 섭취한끼 해결하려고 하면 아가라로 업으면 과자도 힘들고 업혀가는 아이도 힘들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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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가 되고 이마도 뜨겁고 얼굴목도 뜨겁고 체온을 재는데 38.7도나 본인에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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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린이 소아과에 전화했더니 20시 30분까지 접수한다고 합니다.집 앞으로 다가오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서 편도가 심하게 부었다며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3일간은 열이 오르면 약을 먹고, 1시에 들어야 효과가 있지만, 4시에서 39도를 넘으면 다시 약을 먹이고(해열제는 4시에서 간격으로 먹여야 한다), 역시 4시로 후...약. 39도가 넘어 밤에 응급실에 가도 해열제를 먹이거나 물수건으로 닦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집에서 하고 아침에 병원에 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몇일동안 열이 내리지 않으면 이것저것 검사를 실시한다고 하네요~39도 아래일때는 어떻게든 재우고, 다음날 아침 약 먹이면 된대요.약의 처방은 2일분따뜻한 물수건으로 닦고, 매우 매운 것도 39도 이상일 때만 한다고 합니다.아가들이 싫대.옷은 얇게 입고 아침에 코에서 피떡이 보였는데, 이틀 전에 코딱지를 뽑으면 주인하고 난리 나서, 병원에서도 코 속에 상처가 보인다고, 그날 너무 심했구나 했는데, 남편의 독촉에 대한 독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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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진료비가 2800원인 것 같아요.약값은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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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코딱지를 사러 갔을 때, 슬락프라자 약사가 불친절해서 이번에는 슬락 최초의 ○○세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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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간 김에 두 번째 영문판 건강 진단도 신청해 왔습니다.설문지 한 장과 안내메모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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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도 잘 놀다가 졸려서 잠에서 덜 깨곤 하는데, 몸이 아프신지 울 sound와 함께 @@@가 아프면 엄마가 고생이라던데...이번에도 빨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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