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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니다신 2하나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15

    저의 1이면이다 신 22주, 21주 41쥬소움에 정밀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것.12주에 받은 기형아 검사를 좀 더 자세히 보고 있다고 소견하면 좋다..손가락, 발가락 전체 잘잇눙지 혈액은 내가 가는 길에서 잘 흐르고 있는지 도우은도우은 검사의 시각은 2-30분 정도 소요된다.이번에는 두 번이나 따라가야 하는 귀추라서 왜 이 시간을 견디려고 했는데 아침에 안 자고 어떻게든 버티게 했더니 정밀 초음파 검사를 끝내고 원장님으로부터 소음까지 받는데 깨우지 않겠다고 하셨더니 정말 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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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예쁜 두엉... 딱 보자마자 뭔가 생각이 달라졌는데 신랑도 그렇단다.이번에는 엄마를 쏙 빼닮은 아들이 과잉으로. 살며시 기대중 - 웃음근데 얘... 진심으로 움직이는 이 보통 일이 아닌 검사하는 내내 움직이고 심장소음 듣는데 도망가 버려서 너덜너덜하게 들리고, 초소음파 선생님이 자기가 잘못 따라가는 아이들이 몇 명 있는데 그러다가 하과래.웃음수, 발을 살짝 움직이지는 않고 그대로 밝다며- 그렇지 않아도 20주인데,, 태동 느끼고 있다고 그러니까.그래서 그렇다 치고 만삭이 되면 정말로 힘들겠다고 속셈...■ 아는 얼굴조차 숨기면서 움직이기 어려워서 곤란했지만 당신은 무엇? 포즈를 취하는지 www후, 제발 배 속에서만 들끓고 주는 밧줄과 인 그는 아래 죄인만으로 충분하다.... 그리하여이다 신 2개 주간의 나에게 축농증이라는 무서운 녀석이....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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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가 오래가면.. 약안먹고 버티다가.. 저번 토.일.저녁부터 눈.코.볼이 아프고..윗니도 아프고..마치 사랑니 나쁘지 않은 것처럼 만지면 악음이 날 정도로 아팠어.그날 새벽에 쓰러져서 울어서 한숨도 못자고..하루 종일 문 여는 병원 검색해서 새벽같이 괜찮지 않은 준비 イカ목, 안면 쪽에 진하게 쌓였다고...아플 정도로 축농증이 심하다고 약을 먹어야 나쁘지 않다. 그것도 항생제...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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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의 세정도 하루에 3회 이상다고 해서 임산부가 먹어도 좋은 약을 처방 받딱 긴 한대 눈 앞에 두고도 못 먹는 현실.산부인과에 문의를 해도 전화도 안 받고 아픈 건 너무 아프고, 갈정이야기 결국 하루 먹고, 언젠가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담당선생님은 스윽, 나는 이보다 더 세게 처방해 준다고, 나를 믿고 먹으라고 하면 바로 더 먹었다고. 웃음이 소심한 여자. 그런데 3일 이본의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얼굴이 아직 아프다...병원에 가니까 더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쉽게 낫지 않대요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빨리 병원에 갔다 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병을 키웠구나.신랑하고 출장가기전에 회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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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쿤 형 졸때랑 비교해보니까- 딱 주스도 딱 맞는 목소리 ᄏᄏ 둘 다 왜 이렇게 못생겼대 ᄏᄏᄏᄏᄏᄏ 근데 콧대 하나는 끝내주네 이걸로 달래는 중-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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