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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세이 플러스(odyssey plus) VS 바이브 프로(VIVE PRO) 비교. + 피코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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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오딧세이에서 처음 바이브프로를 사고 피코는 체험용으로 받아 사용 해 보았습니다.처음 VR을 앓기를 스스로 적어 보고 느낀 것을 몇갠가 대어 보았습니다 ​ 1. 화질 시야각이 본 해상도는 그게 그거지만 실제로 보았을 때 느낌은 오디세이 플러스가 더 나아요. 바이브 프로는 중간은 명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조금 있네요. 게입니다. 중에는 별로 의식되지 않습니다. ​ 2. 트래킹 정확도 mr구입 전에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트레킹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정확성은 사실 아무 문제가 없어요.오디세이 플러스도 시야 안에서는 거의 튕기지 않고 잘 되니까요. 다만 특정한 동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하긴 하다. 처음부터 트래킹 테두리 밖에 친국어 본인이고, 팔을 머리 뒤로 돌린다.그런 면에서는 바이브가 확실히 자유롭습니다. 게요. 안에 활 쏘는 동작 많죠? mr. 그러나 등 뒤에서 화살을 꺼내 이런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활시위를 최대한 당기는 것은 조금 요령이 필요하다. 아쉬운 부분 ​ 3. 안경의 편리성의 안경 착용하는 분들에겐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로 추가로 돈을 걸고 안경 가이드에 맞춘다는 것도 그대로 1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다 안경을 쓰고 문제없습니다. 바이브 프로의 경우 안경 편의를 위해 거리 조절도 있지만 누르면 시야각이 좁아져 당기지만 그래도 별 문제 없네요. 그 드럼 알갱이가 크고 약한 안경테는 변형의 위험이 있겠지만, 이전에 VR용으로 사용하던 뿔테 안경이 주로 사용되고 있군요. hmd에서 친국(친국)때에 잘 걸리므로 단단한 뿔테가 마음이 편하네요. 구조상 친국일 때는 hmd 휘는 각도가, 바이브 프로는 안경을 쓴 채 쉽게 벗지 않기 때문에 친국을 때마다 머리를 늦추어야 한다. 오딧세이+는 그런 거 없고 hmd만 눕혀서 친국하면 돼요 obs녹화 때문에 pc화면도 자주 확인해야 했기에 이 점에서는 바이브 프로가 아쉬웠습니다 ​ 4. 컨트롤러별로 아날로그 패드가 걸린 오디세이+가 유용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게이아서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뭘 쓰든 상관없네요. 무게는 바이브가 좀 무겁습니다. 충전 방식의 바이브와 건전지를 사용하는 오디세이 플러스의 차이도 있지만, 이것은 개취인 것 같습니다. ​ 5. 게이입니다. 지원한 것 중에서 오디세이 플러스 그래서 안 된 것이 없었습니다 바이브 야스 팀의 공식이라 굳이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 6. 전체적인 편의성 바이브 구입을 고민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베이스 스테이션 설치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벽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우오루브라켓 같은 거는 쓰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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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봉 타입의 옷걸이로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플러스는 다만 케이블을 2개 꽂도 돼에서 사용하기 쉬움은 압도적입니다.다만 기본 케이블이 좀 짧은 편인데 연장선이 까다롭네요. 보드에 따라 약간 복권이 있는 감정. 사실 가격상 바이브와 오디세이의 플러스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화질이나 편리성 모드의 오디세이의 플러스가 압도해 버려, 바이브의 프로와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선택이 어렵지만 결말에는 풀 트래킹을 위해 바이브 프로를 남겼습니다. 이것이 아니었다면 오디세이 플러스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에서 체험한 피코토리도 조금있으면 독립형이라 자기이름을 간소하게 하는 장점은 있는데 기존 vr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은 없고 외로웠습니다. 결말에는 영상용으로 써야 하는데 화질은 보통 볼 만하지만 화면 크기 조정이 배율로만 돼 있어 좀 작아도 약간 크게 느껴지는 어중간한 상태에서 보기 아쉬워서 헤드밴드 뒤쪽에 배터리?라고 생각되는 다발이 걸려 누워서 사용하기 불편했어요.예상대로 통신사의 콘텐츠는 허전하게 느껴지네요.넷플릭스 앱 다운받아서 다른 vr온 하기 귀찮을 때 쓰는 정도 활용해서 반납하고 구매하진 않습니다. 입문용으로서는 자신 없어 보이지만 통신사 콘텐츠도 부족하고 오큘러스퀘스트의 등장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별로... 요즘 핫한 오큘러스퀘스트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풀트래킹으로 어차피 바이브프로를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중복구매는 부담스러워서 언제 써볼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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