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리얼리티 블라인드 러브 Love is blind [스포하나러 포함] 이야~~

요즘 넷플릭스에서 핫한 리얼리티, 연애기 실험: 블라인드러브!

>

넷플릭스의 리얼리티는 아내의 "sound"를 본다. 결혼상대를 찾는 리얼리티인데 아내의 sound에 상대의 외모를 전혀 볼 수 없는, 이야기 당신에서 소개팅이라는 컨셉트다.​

>

참가자들은 서로 밀폐된 '방인포드'에서 상대방의 얼굴은커녕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대화를 나눈다. 다만 대화를 통한 교감만으로 프러포즈까지 한 뒤에야 실제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갑자기 여행을 떠나서 한달 반 만에 결혼까지 도전한다. ​ 너무 너무 그와은심로웅 연애 교무욜이어서 첫화를 봤지만 참가자들에 익숙하도우잇스토리이, 자꾸 궁금해서 결국 첫 0회까지 전부 봤다..!🥰소 나쁘지 않는 첫 9때문에 잔뜩이 나쁘다 없는 지루한지만 재미에 봤다. 외모가 사랑을 결정하는가, 사랑은 사람을 장님으로 만드는가?

>

하지만 더 이상 말하지 않을 이야기는 많지만

>

켈리-케니-Love is NOT blind 케니 정도면 금발이라는 견해를 보였지만, 서양권에서는 진저라고 한다. ​​​

>

제시카 - 마크 제시카는 알코올 문재가 좀 심해 보였다. 소견에 와인을 주는 데서 경악! 제시카와 마크는 모두 별로였지만 나는 사실적이고 꼭 필요한 한 쌍이라고 생각했다 마크는 눈이 너의 무섭고...

>

​​​​​

>

로렌은 카메론 제품이지만,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았던 로렌과 카메론은 나도 좋았다.​​​

>

엠버버넷

>

이렇게 정체가 궁금했던 썬더 sound 살로리! ᄏᄏᄏ 연아씨 sound만 친절히 대해주고 본인이 아니라서 뭘까 생각했어 본인처럼 로리의 정체를 의심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던 본인보다. 뉴스까지 나올 정도니까! 🤣​

>

로리는 카운슬러가 아니고 같은 참가자이고... ■엔딩은 반전에 반전! 아쉬운 것은 소개팅하는 포드의 양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취지에 맞게 대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췄으면 좋았을 것이다. ​​

>

사진의 출처는 모두 구글에 있습니다.​

👆불꽃 예고편 #넷플릭스 #LoveIs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