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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바북한 스테이지_리뷰] 김민식 작가의 <2019 독서1기 연내용결산> by <영어 책 한 권 외워봤니><매1 낮 써 봤니><내 모든 버릇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김민식 작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1:06

    이 2019년 12월 101, 북파이 북한 광화문점인<영어 책 한권 가지고 봤어><매 1아침에 적어 봤어><나의 모든 훈련은 여행에서 만들어진>김민식 작가 스테이지<2019독서 1기 연 이야기 결산>강연 전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북바이북 스테이지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을 보내십시오.:)


    ​​​


    (김민식 작가, 이하 약자) 옛날에는 사람들이 다이본 인사이트 발파 기사로 하나를 하면 몇 년 안에 큰돈을 벌 수 있었대요. 왜냐면 위험하고 생명수당도 있고 기술자이고. 그래서 하나 950년 광산 학과가 요즘 유행 학과였던 셈입니다. 그러나 내가 대학에 들어갔다 하나 987년도에는 대학 졸업하고 광산에 가서 하나로, 그것도 다이 나 마이트 발파 기사밖에 할 사람은 없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광산학과는 남아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교수들이 있으니까요(웃음) 교수님은 아직 정년이 남았잖아요. 광산 학과 시대에 하나 950~60년대에 교수가 된 분들이 아직 정년이 5년 하나 0년 남아 있다는 스토리입니다. 내가 대학을 하나 987년도에 입학하고 그뎀 재미 있다고 소견한 것이 과목 이름이 '석탄 치에글학'또 하봉잉카'석유 시추 공학'입니다. 석탄채굴학은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석유 시추 공학'은 그 때 하나 987년에는 신 학문으로, 요즘 유행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석유채굴공학을 전공하고 공부했고, 중동에 가면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석탄채굴학은 전공필수이고 석유시추공학은 전공선택입니다. 왜 그럴까요? 네, 속탄치에글학을 가르치는 교수는 정교수, 신학문인 석유 시추 공학을 가르치는 것은 30대 젊은 가끔 강사였던 거죠. 제가 그때 깨달은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 대학은 내가 알고 싶은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지 본인. 그런데 그 자신이 알고 있는 것도 교수가 20대, 30대 때 배운 하쿠 문이 쿠 본의 '. 20년~30년 전에 교수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하면서 배운 이에키울 하나 987년도에 본인에게 일러주는데 봉잉눙 이를 졸업하고 봉잉소 2개세기에 쓰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봉잉눙 2개세기에 한정에 석탄 산업이 그렇게 밝은 산업과 소견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강의실에서 교수님 말씀을 안 듣고 도서관에 갔고, new 지식은 도서관에 누가 책으로 썼을 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엘빈 토플러를 만본인고, 노동의 종 스토리를 쓴 제레미 리프킨을 만편 인기도 했어요. ​ 정말 표결적으로 금지와 이 자리까지 이어지는 것은 무엇이라고 20하나 5년 회사에서 하나울하고 어떤 부서에 발령이 났습니다. 본인 중에 사장님이 되신 분이 어떤 공로로 제가 갑자기 드라마가 아니라 전혀 new 업무를 맡게 되고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당신은 정통 스토리로 융합형 인재가 되고 본인 (웃음) 예능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심지어 송출 업무까지 맡은 프로듀서는 없는데 사장님이 너를 정스토리를 아끼는 본인이다. 당신은 MBC에 융합형 인재가 될 것 같다고 본인이라며 절 절 절일 때 저는 가서 암울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본인 그럴 때 20하나 2년에 자신 온 나의 한가지 책, 요즘은 출판사가 망해서 절판 되어 버린 비운의<무료로 즐기는 지구촌>라는 책을 다 같이 낸 편집자가 와서"PD씨 회사에서 드라마 맡기지 않으면 그뎀 우울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 울타리 만들기입니다" 그러는 거예요. 제가 마음속으로 그렇게 하죠. 한 개, 실패했는데 아무 책이나 만들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죠. 회사에서 한 가지를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책을 다시 쓰죠. 하지만 본인은 한 가지, 책이 잘 안 팔려서 도산한 것을 보고 모두 sound 책은 잘 쓰고 싶어서 편집자에게 물었어요. 책을 잘 쓰려면 어떻게 되냐고요? 문장을잘쓰는방법이뭐냐입니다. 그러자 그 분이 저에게 하시는 이 스토리는 PD님, 다른 게 없어요. 보통책을많이읽으시고그책에서좋은글있으면필사하세요.'라고권하는거죠. 그것이 20하나 5년 스토리에 이수 트리입니다. 그래서 20하나 6년 한해 동안 미친 듯이 책을 읽고 블로그에 독서하는데 깃발을 올립니다. 그래서 20하나 6년, 독서하는데 깃발을 올릴 때 심지어 책 한권 올릴 때마다 번호를 달았어요. 그 번호가 250도까지 갑니다. 20하나 6년의 마지막 한개 2월 20하나쯤 올린 글이 250회로입니다. 내가 그것을 1년 동안 해sound에는 이런 미친 것은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모든 책의 리뷰를 쓰는 게 되게 매웠어요. 왜냐하면 저는 리뷰를 쓸 때 좋은 이 스토리를 써야 하는데 책이 다 좋은 건 아니잖아요. 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는 실망한 것도 있고, 특별히 쓰는 이 스토리가 없는 책도 있었거든요. "sound"에서 결심한 것은 "책을 읽고 자신이 글을 쓰고 싶고 리뷰를 쓰고 싶은 책만 쓴다"로 결심하고 현재는 2,3권 사이에서 좋은 책을 1권 리뷰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스토리가 운이 좋다고 소견하는 것이 이 북바이북이라는 공간과 저의 인연도 재미있습니다. 여기가 상암에 있었어요. 상암MBC 옆에 있어서 MBC 직원들에게 굉장히 핫플레이스였어요. 그래서 사장님과 여러 번 인사를 드리고, 여기서 강연을 하고, 제가 운영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랑 하는 모임입니다.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오항시 이 자리도 행운이 겹쳤다는 스토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장 빨리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것은 이건 어디까지나 기쁘지 않은 제 이야기입니다. 내 독서 얘기네. '그래서 나쁘지 않아도 1년에 200권 읽어!!'이것은 없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200권까지 없어도 2~3권 읽는 것에 있는 책을 읽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책을 추천을 받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몇권 정도를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두고 2020년 한해 이 중 몇권만 읽도 나는 좋다고 타이르겠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스토리를 적어드릴게요. 무료로 즐기는 지구촌(http://무료 2world.tistory.com)제 블로그에요. 들어 매우 최근 내가 좀 전에 15분 전에 게재했던 오항시 독서 1기 글이 PDF파 1에 게재되고 있는 슴니다. 뭐든지 자료가 있으니까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째 책을 드립니다. 제가 제 이름의 책을 블로그에 올릴 때, 시간을 좀 배려하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일월 날 1이 되면'새해 복 받으세요'과 이야기를 하잖아요. 복과 행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


    그리고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그대에게> 이 책, '나는 좋았던 것이 의외로 사람이 하는 어떤 성취 본인의 성공에는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라는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기했던 것처럼.


    정말 감동했습니다.​


    정재승 교수의 십이보.강연을 첫 2개 모아 놓았으니, 과학 예기를 대중에게 쉽게 예기에 설명한 내용 이다니다 보면 재미 있었습니다. 여기와서 도착한 곳은 여기입니다.


    저는이게맞다는의견인데,글을쓰고잘안되면계속앉아서노트북을들여다보지않아요. 풀리지 않으면 하나가 끝납니다. 한 부모자녀도서관을 한바퀴 돌거나 집앞에 있는 공원을 걷습니다. 걷다 보면 뭔가 풀리기도 해요. 이때걸을때중요한것은지금앞에풀지못하는내용을계속의견하면서걸으면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그 산책도 힘들어져요. 음, '낙엽이 또 떨어지네, 날씨가 좀... 이렇게 말하다 보면 문득 답이 떠오르기도 해요. 독서도 그렇습니다. 한권만 읽기보다는 소설, 에세이, 인문과학 등 다른 서적을 읽고 오가는 한가운데서 서로 스파크가 하나 있어요. 다른책을동시에읽는것,중요한독서연습이다라는의견이에요.​


    그렇죠. <보고서의 법칙>. 다만,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쓸 때 우리는 나쁘지는 않다 라는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표현적 글쓰기의 가운데가 나쁘지 않다면 우리가 회사에서 업무용 리포트를 쓰거나 나쁘지 않은 PPT 등을 제작할 때는 소통적 글쓰기, 독자가 가운데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전혀 관점이 다릅니다. 이 <보고서의 법칙>을 보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백승권 저자는 간단하게 핵심을 찌릅니다. 우리가 회사에서 업무용 글쓰기는 비결이 달라야 한다고 자주 설명해 줍니다. 회사에서하나를할때글을쓰는사람들이많다면참고하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본격 한 중 한 세계사>. 내가 괜찮은 만화가 굿시니스트 만화야. 만화 소개하는 거 되게 애매해요. 근데 저는 리뷰하면서 깨달은 게 원래 작가님이 사학과를 나오셨대요. 그러고 보니 세계사를 작업하면서 그분의 역사도로서의 포텐이 폭발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길기 때문에 오노상은 생략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50세가 놈오탈소 계속할 생각이 하나 00살 인생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나이 많고, 노후를 어떻게 살는지 많이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그 아야코의 계로록>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때 도착한 이야기 중의 것은 이것입니다. '남의 도움이 필요하면 직업적으로 해줄 사람을 선택하라.' 왜냐하면 옛날에는 가족에게 부탁해도 됩니다. 평균 수명이 60~70세 1시는. 근데 지금은 오래 살고 있잖아요. 2~3년 앓고 갈 거면 아이에게 도루아탈소 부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때는 아기들도 많고 아이가 4~5명 되니까 달러 가 탈소 부모를 돌보면 되지만 지금은 아이 하나~둘이 있는 시대 아닙니까. 지금은 가족에게 부탁하지 말고, 예비고 전문가에게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내가 의견했을 때 요즘 하나.2년 사이에 읽었던 책 중 최고의 책은<당선, 허가, 계급이에요. 장강명 작가를 나쁘지는 않기 때문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들은 의견은 대한민국 사회가 아마도 성공에 연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20대에 당선이 돼야 도에고 나, 공채에서 허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나. 그리고 20대에 성공하고 계급을 이루고 살겠지만 그것 또한 평균 수명 60~70한 때 스토리입니다. 하나 00세까지 사는데 하나 0대 시절과 20대 시절의 성과만으로 사람의 인생을 판별 못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명사가 추천하는 책 코댁을 보면 이 책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보다 그 사람이 자기 고집이 세다고 자랑하고 싶었고 과인이라고 느낀 적이 많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서평을 읽는 걸 되게 나쁘진 않은데 생각과는 달리 서평을 읽고, 과인서가 재밌을것 같아서 책을 찾아서 읽고 나서...(웃음, sound"거짓없이 딱 이 말입니다. '과잉한 사람은 이렇게 고상한 책을 읽는다, 과한 사람은 이렇게 수준 있는 책을 읽고' 이런 거죠.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책을 올릴 때는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책을 잘 안 읽는 데는 전문의의 잘못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책을 쓰는 사람이나 책을 추천해서 소개하는 사람이 가무대중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갑니다. 사람이책을안읽는다고하는것이아니라,더많은책을읽게하기위해서는무엇을해야할까? 의견을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재미있는 책을 써야 해요. 그리고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야 합니다. 저도 항상 이런 감정을 가지고 제 책을 써요(웃음=sound). 내 책을 읽고 재미없으면 내가 거짓없이 틀렸어요(웃음=sound).


    <분노의 시대> 이 책 작년에 읽고 꽤 괜찮은 책 속의 자신감이었습니다.


    ​ 이주한 사람들의 한세대와 2세대가 어떻게 다른가 하면 한가구는 고생을 많이 합니다. 세탁소 과인 호텔에서 세탁부, 호텔형 같은 1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지만 이는 그래도 행복할 것이다. 왜냐면파키스탄이과인이런곳에서살때는주리고생명에위협을느끼고전쟁을피해서도망했는데유럽에와서는안전한정부에서내생계가보장되니까열심히살면내가먹고살수있다는점에서한세대는행복하다고합니다. 그러나 2세대는 분노할 것이다. 2세대는 한 0대를 학교에서 보내는데 그들은 직접 심문이 모두 부자입니다. 왜 부자 1죠. 자본주의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과인지 부동산인데 이민자는 부동산을 가질 수 없잖아요. 그런데 자기도 그렇고, 친국은 엄마, 아빠가 먼저 부동산이 있으니까 다들 여유롭게 살아요. 과인은 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요. 이민 첫 세대와 2세대가 이 같은 차이고, 그래서 2세대가 자신이 경험한 이민자에 대한 차별의 시선, 이를 분노에 포효은할 테러와 이야기하는 것이다. 저는이책을읽고슬픈게뭐냐면육체적인고통보다누군가와비교한상대적인박탈감,정신적인고통을더이상견딜수없다는거죠. 공복보다 예기입니다


    <미쓰혼당무> 영화감독입니다. <잘 되어가니?> 무엇이든> 이 책에서 제가 느낀점은 이것입니다. 시과의 인리오를 쓸 때, 문장을 풀 수 없다고 합니다. 영화감독은 시과인리오를 써야 캐스팅도 되고 투자도 받을 수 있잖아요. 시과인리오가 풀리지 않을 때 하는 결심이 이것입니다. 쓰레기를 쓰겠다! 라고 결심하면 쓰이기는 적습니다. 이게 뭐냐면 시과의 인리오를 쓸 때 '죽이는 걸작을 쓸 거야'. 이렇게 결심하고 시과의 인리오를 쓰려고 하면 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써!' 라고 하면 뭐라고 쓴다는 거죠.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이 분이 쓴 이야기 중 "집단 괴롭힘을 당한 학생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개입도 가해 학생에 대한 특단의 조치도 아니다. 단 한 사람의 칭구다. 한 명의 칭구가 생긴 순간부터 그 학생은 더 이상 왕따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


    ​<12개의 삶의 법칙>.조카가 캐나다에 지지 않고, 이 분의 책을 읽고 자신이 이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말했던 B. 피터슨이 있는 토론토 대학에 갔어요. 저는 그걸 보면서 '책이 사람을 이렇게 바꾸는 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편으로는 너무 슬퍼요. 왜냐하면, 조카가 ' 힘든 10대를 보내고 나쁘지 않는다'이라는 소견이 들었습니다. 이 작가의 말이 그렇게까지 와 닿기 위해서는, 인생의 행복한 사람은 도달할 수 없습니다. 조카 아이가 피곤한 10대를 보냈기 때문에 크게 공감하는 겁니다.


    이건 제가 거의 매일 일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책을 쓰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투고합니다. 그 문장 하나가 쌓여서 언젠가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을 쓰려고 하면 안됩니다. 나 따위라고. 근데 블로그에 글 한 문장 쓸 수 있겠죠?


    최옥천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 나중에 퇴직하면 작가가 되는게 꿈이기 때문에 항상 이런 책, 글쓰기 책을 많이 읽습니다. 내 육체는 그저 삶을 살지만 내 영혼은 문자를 통해 내 육체가 내 자신의 길을 적는다. 인생을 다시 사는 셈이다. 육체를 모른 채 땅에 닿을락말락하게 영혼을 낚아 올리다.너무 좋아요. 이게글쓰기의이유인것같아요.​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자립공존연대를 위한 검토>. 장상미 선생님이 쓴 책인데, '사무소'라는 공간을 만들면서 어떻게 꾸밀 것인가를 다루는데, '소중한 기회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노하우는 그것을 처음부터 소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과를소개하지않고그냥요즘이순간의과정에집중하는것에대한이이야기입니다. 북한도 보고 그렇게 생각해요. 놀라운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만들까? 조금전 sound에서 북쪽에 바북(북한)이 별거 아니겠죠? 저 스스로 해보지 않았나 하고 소견합니다. 한발짝 sound씩 자신감을 가져라. 중요한 것 같아요.​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어마어마한 분량이죠. 미셸 오바마의 어머니가 오빠와 좋아져 가는 방식이 실감났어요. 이 스토리가 왜 그러냐면 오빠가 너무 멋있대요. 키도크고,운동도잘하고,고등학교시절에최신유행도있었는데어떤여자애가이야기를해요. 이번주 스토리에 앵무새아빠가 여행가신다고 앵무새한테 집에 놀러오라고. 이 스토리는 누가 봐도 좀 그런 (웃음) 초대겠죠? 근데 형이 이 스토리를 듣고 당신 무심하게 솔직하게 앵무새한테 스토리를 한 거예요. 여자애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가도 되냐고. 그러나 오무이는 빙긋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여보, 그걸 왜 과인에게 묻는 거야, 그 책임을 과인에게 전가하는 거지? 앵무새가 가지스토리라고 하면 앵무새가 가지스토리니까 가지않는다 앵무새가 가라고 하면 가도 된다니까 가는거고. 과인에게 물어보지 않은 스토리로 당신이 결정한다. 어른을 키우는 것이지 과인은 자식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육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중쇄미정. 중쇄를 하자가 출판사 시점에 쓴 만화라면 작가는 기껏 먹고사는 작은 중소형 출판사 편집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겁니다.



    ​<1 하는 마소움>. 이것은 직장인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1 할 때 어떻게 할까. 배움의 열쇠는 아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멈춰서 명료하게 소견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당신의 평소 방식대로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배움의 비결이다. '결과에 대해 소견하는 것이 실패의 보증수표' 거의 매일 보면 베테랑들의 이 화술은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이 이야기로 비결에 집중하라는 것.


    헌병대에서 1오그와잉눙 1에 대해서 킴그냐은 작가님이 썼던 것입니다. 저는 작가 에세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화책으로도 찾아보았습니다. 팬들의 마음에서 읽는 책입니다(웃음).


    호모 이코노믹스의 죽음.경제학자가 쓴 책인데, 좀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좋다고 소견하고 있어요. 왜냐하면이분이스토리하는호모이코노믹스,경제적인간은이미의미가없다는겁니다. 옛날에는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열심히 하나를 하면 우리는 누구 과에서도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이게 신자유주의 경제가 스토리인데 이건 이제 성립이 안 된다는 거죠. 당신이 아무리 벌려고 해도 앞서서 대부분의 자본은 자본가가 차지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나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이 사라진 시대에 대해 말한다. 되게 큰 스토리예요 ​


    <태도의 말들>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모른다. 태도로 읽기만 합니다. 존중받고 싶어 스스로는 태도를 바꾸고, 존중하고 싶어 그들의 태도를 읽는다. 문재는 존중이니까.하지현 선생님의 인터뷰에 자신감을 가져오면서 내 인생이 재밌어지면 아이에 대한 생각은 줄어들어요. 내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도서관에 특강에 가면 엄마들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스토리를 합시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살것은 모릅니다만, 중요한 것은 선생님 지금 자신이 40인데 앞으로 60년을 사야 하거든요. 선생님의 노후를 걱정해주세요. 왜 아이의 장래를 걱정하십니까? 아이는 아이에게 맡기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노후를 걱정하세요. 앞으로 50년간 어떻게 살 거에요?내 글재주를 푸는 게 우선이다.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잖아요(웃음=sound). 제가 어쩔 수 없어요. 인생이 재미있어지면 아이에 대한 생각은 줄어든다. 동감입니다.




    아내의 가뭄. 잘생긴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집에서 돌보고 돌보고 아이 대신 키워주는 아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님이 스토리 하실 거예요. 나도 너희만큼 충분히 똑똑하고 잘 될 수 있다고. 마누라만 있으면(웃음). 정희진선생님이앞부분에해제를썼어요. 저출산은 아이를 안 낳는 게 아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었다 기혼 부부의 출산율은 하나.9명으로 두 사람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결혼한 여성을 위한 인프라와 사회적 존중 문화가 전혀 없다."라고 반성했습니다.​


    <메모독서법> 저자 소개로 보면 온라인 게이입니다, 스윙 댄스, 사진, 와인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독서와 작문에 정착했다고 써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 이야기에서 가성비가 날아다녔고 언제 어디서 본인도 즐길 수 있는 취미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정답입니다. 게다가 잘만 되면 돈도 벌 수 있습니다(웃음) 스윙댄스로 돈 버는 건 어려워요.


    [감정이 감정] 하지현 선생님 내가 하지현 교수님을 언제부터 좋아하게 도에쯔냐하묘은, 2012년 파업 끝 자신고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을 끝내고 저는 다 sound에 아라카와 교육댄다는 MBC아카데미에서 교육의 발령을 받았습니다. PD, 기자, 아나운서들을 모아놓고 다양한 교육을 했습니다. 그때 아카데미에서 하지현 선생님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했거든요. 저는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하지현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해주신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


    이 내용이 너희들 일은 나쁘지 않아요. ​


    <걷는사람 하정우> 저는 정말 댁이 좋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다가 댁에 감탄을 했거든요. "와, 하정우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해, 이 사람은 영화 '시자리오'도 쓰고, 출연도 하고, 연출도 하고, 제작도 하고, 그 와중에 그림 그리고 전시회도 하고, 워 책도 썼구나, 하지만 책도 많이 잘 썼어"라고 말했거든요. 이분, 정말로 마음의 공덕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마음의 공덕이 깊은 배우의 책이었어요.​


    <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선생님 저는중학생아이가스마트폰에빠져서너희들의고민이라고질문받으신분들을만날때마다이스토리를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 스마트폰의 시대이고,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이 더 이상 놀이와 소비의 도구가 아니라 생산의 도구가 되기도 하니 그걸 잘 쓰는 것은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유머니즘' 김창호 선생님의 사회학자 책입니다. 정 스토리를 재밌게 읽었거든요. 그런 대학의 사회학자라서 그런지 유머니즘을 너무 진지하게(웃음).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저는 요즘 시간이 되게 그랬어요(웃음). 새겨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그오은우 선생님, 도서 비평가로 내가 이 분의 책을 2016년 250권 독서 1기 중에 가장 첫번째 읽은 책이었다. 바로 '독서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이라는 책인데요. 그 책을 읽고 나서 독서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데 포드주의 체제에서는, 어지간한 공부가 사회적 자본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탈포도우 주의 시대에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사회가 만들어 줄 간신히화된 공부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찾아간 독서가 된 '특히 최 군은 100세 시대. 100세 시대라면 나는 70~80세까지는 1을 해야 한다고 소견하고요, 그렇다면 50~60세에도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그런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고 소견하죠.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100세까지 즐겁게 살아가야 하니까요.​


    저도 과학은 어려워요.만 2>이천 모 관장. 저는 이정모 광장 님, 페이스북을 자주 보거든요. 이분은어떻게생산적으로글을많이쓸까생각이됩니다. 답이 책에 나쁘지 않았어요. 사람보다 원고를 쓰는 기준이 아침에는요. 역사에 남을 불후의 명작을 쓰는 것은 아니겠지요. 글은 콘텐츠와 구성, 글로 구성되는데 문장력은 선천적으로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구성은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그럭저럭 새벽에 글을 쓰는데 딱 하나 시 때 30분 이내에 씁니다. 그 후에 마감 때가 되면 다시 한 번 읽으면서 퇴고한 이야기를 보냅니다.저는 글을 쓰고 다시 썼는데, 끝까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맨 아래 결론을 맨 위로 끌어당깁니다. 고민 끝에 결론을 내었는데 맨 앞에 갑자기 담장으로 구성을 흔드는 거죠. 그럼 갑자기 새로운 문장이 나쁘지 않으니까(웃음, sound). 예전엔 당신의 무언인 것 같은데 갑자기 구성을 바꾸면 새 글이 나쁘지 않았을 겁니다. 최고의 비법이다(웃음=sound). 저도 거의 매일 새벽에 글을 쓰는데 새벽에 집중하는게 나쁘지 않아요. 회사에서 연락이 안오고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안 보내줘서.​


    '하루한시에 독서풍속' 황준영 지음. 이 책이 독서 방법에는 정답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재밌고. 이리하여 베스트셀러라 많은 사람에게 권해 샀는데도 감동과 재미없는 책을 읽어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그건 네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책의 줄거리 문장도 아니야. 그냥 책이랑 요즘 내가 안 맞는 책이라서 모두의 책이 너희가 좋다고 해서 그리스인 조르바를 봤는데 이게 인간쓰레기가 아니야 너네만 마구 사다니잖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ᄏᄏᄏ sound. 좋다고 해서 읽었는데 심지어 그 책만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추천한 사람의 성격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것인데도 하나 0년 20년 지그완가 그와잉소 다시 보면 달리 읽으십니다. ​


    SF는 인류종의 스토리에 반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SF라고 하면 왠지 종 얘기가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로봇이 스토리로 부처라는 견해는 최근 불교계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이런 설법을 하셨어요. 네비게이션을 보세요. 내비게이션은 항상 운전자에게 정확한 길을 지시하지만, 운전자는 스토리를 묻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운전자가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고, 지치지 않고 인내하면서 계속 안내합니다. 이게 부처님의 감정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저는 저희 아빠가 나이 드시기 전에 빨리 간호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귀가 안 들리면 내비게이션처럼 친절하게 보청기 끼세요 보청기 끼세요라고 얘기해 주세요(웃음). 100살 인생이란 하면 많은 분들이 우울하고 있는데, 고령화 시대라는 게 뭐냐고 하면 노동력이 점점 고령화한다는 거죠. 대신 힘을 실어주는 로봇이 나오고, 심지어 인공지능을 장착해 똑똑해진다고 합니다. 좀 선물이라고 교은헤하고 100살 인생을 보면 좋겟움니다. ​


    <조선에서 백수가 되다> 나의 스승 중 한 사람입니다. 고미숙 선생님이고 저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옛날에 강연을 한번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그때 몸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는데 존재감을 키우는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스토리를 썼습니다.


    그렇게 해서 존재감을 키우는 방법은 몸이 있는 곳에 마소음을 붙들고 매질이에요. 만약내가회사에서존재감이없다고느낀다면한번참고해볼만 하다(웃음소리).왜냐하면,마소음이가는곳에내몸을보내고,내몸이있어야할곳에마소음역시같이붙어서매거진본인이되는것입니다. 이 글은 책에서 본인의 글이 아니라 역시 '조선에서 재수생 생활' 강의라고 해서 공릉 청소년 센터로 가서 강연 중에 한 말이에요. 살아 있는 순간은 모두 배워야 할 때다. 당일을 사려면 당일이 즐거워야 한다. 당일이 즐겁기 위해서는 당일이 새로워야 한다. 당일이 새로워지려면 어깨를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을 당일 깨달아야 한다.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매일 배워야 한다.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로는 최고입니다.​


    저는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 때부터 아주 괜찮습니다. '독서에서 배운 적이 있다면 세상에 간단한 정답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80년대 대학의 성급함은 정답을 정하고는 신입생들을 거기에 빨리 끌려가고 했습니다. 그것은 독서가 아니라 학습이었다 독서라는 정처 없이 방황하는, 스스로 길을 찾는 행의지 누군가에 의해 목적지로 끌려가는 행위가 없다.'80년대 운동권들이 독서 써클로서 가다 보면 정해진 책의 목록이 있습니다. 그걸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운동가가 돼 있다(웃음). 이건절대적으로끌리는행위이지독서가아니라는거죠. ​


    [개의 힘] 이게 마피아가 킬러로 만드는 내용인데 남자가 연을 시작해서 불평을 해요. 이봐, 남자는 현재에 사는 거야. 지금 먹고, 지금 마시고, 지금 누울게. 남자는 다음 식사도, 다음 술도, 다음 잠자리도 보지 않는다. 여자는 내일을 산다. 이 미련한 아일랜드 녀석 좀 알아둬, 여자는 언제나처럼 둥지를 틀고 있어. 하는 일마다 실제로 집을 짓기 위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나뭇가지와 잎과 흙을 모으는 거야. 댁 때문이 아니다. 그건 아기를 위한 거야."<개의 힘>은 남미의 마약 전쟁에 관한 소설입니다. 하드보일드 스릴러 괜찮으시다면 추천 그런데 저는 이 대목에서 딱 느껴졌거든요. 사실 저는 오랫동안 집 없이 살았어요. 무주택자에서.나쁘지 않고 52명이 되어도. 왜냐하면 나쁘지 않은 상태로는 대한민국 부동산 게임에 들어가서 빚지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절대 집을 사지 않겠다는 견해를 했지만, 이런 저 때문에 제 아내가 힘들어해요.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읽고 나쁘지 않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내가 집을 사자는 것은 나쁘지 않아서도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어요. 제가 이걸 보고 집을 샀어요. 부동산 재테크 책을 읽고 산 게 아니라 소설을 읽고 갑자기 깨닫고 소음을 얻어 산 겁니다. 책은 정말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


    준페이, 다시 한 번 생각해줘! 오쿠다 히데오 나는 엄청 좋아하는데 작가인데 안 읽은 책이 있더라고요. 하나폰 야쿠자가 보스에게 지령을 받습니다. 감옥에 가서 10년만 살고 자신에게 오면 당싱눙 우리 조직에서 2인자, 3인자쯤 되면. 억지를 부린 깡패 치머가 여자친구에게 소감을 말하자 이 여성이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제 남자 봇카서 야쿠자인데 상대의 보스 찌르고 10년 감옥에 가고자 하는 것이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했더니게시판에여러사람들이준페이,또견해봐!하면서온갖글을써주는데요. 그 중에 하쟈싱카'21세의 준페이 군이 향후 10년간 할 수 있기'라는 글이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 작가가 되다" 저 마지막에 여기서 빵 터졌어요. 오쿠다 특유의 그런 게 있어 다른 책에 비해 조금 뒤지긴 하겠지. 너무 재밌어서. <공중그네>부터 해.​


    서민교수의 의학세계사. 퀴즈를 하한으로 내겠습니다. 한국 국민의 기대 수명은 세계 몇위 1인가요? 보기를 세 개 올려요. (하나)세계 50위(2)세계 하나 5위(3)세계 3위.와서! 3번 어떻게 아셨어요? <팩트 풀니스>를 보시고 과인이. 보고 과인이면 가장 긍정적인 답이 정답이라고. 정말 3위입니다. 한국이 기대 수명으로 전 세계에 3위라고요. 그것도 건강의 기대수명입니다. 그 이유 중 하과인지 바로 이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의료보험이 너무 비싸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으면 과도한 환자가 되는 것을 병원비가 무서워 안 가면 수술로 막고, 수술할 돈이 없어서 결국 죽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축복받은 과인라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남미 히피로드> 노동효 작가님 인생은 곧 축제다. 즐겁게 지내지 않는 것은 죄다. 권력의 앞잡이에는 힘이 세다. 그들을 때려도 결코 스토리가 손해 보는 것은 우리 쪽이다. 유하나한 복수방법은 그들보다 잘 사는 것이다.이게 거의 매일 제 좌우명입니다. 즐겁게 사는 것,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


    <백만장자 메신저> 여러분이 만약 "블로그를 해야 한다, 유튜브를 해야 한다, 언젠가 내가 작가를 해야 한다"라고 소견한다면 참고할 만한 책입니다. 내 삶의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그것을 메시지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비결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우투워라벨> 이 책은 하나를 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위해 워라벨을 떼라고 쓴 책입니다. 워라벨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과인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죠. ​


    <이기적인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실리콘 밸리에서 다년간 IT에서 1을 하는 것입니다. 위계 조직과 역할 조직으로 조직을 나쁘지는 않은데 위계 조직은 전통적인 한국의 대중소기업입니다. 어른 한 사람이 쓰면 밑에서 부장이 1을 받아 부서원들에게 1을 나쁘지 않고 누어, 1 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1을 하려면 전문성이 뛰어난 직원들이 역량을 껌 쵸은콧 발휘하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조직에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위계조직에서는요. 위계 조직은 가장 높은 사람이 빵 천 그오은가 집중되지만 역할, 조직은 역할을 맡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쁘지 않아의 1에 책이다, 1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1을 어떻게 할지, 조직 관리에 대해서 생각 할 좋은 책이라고 소견한다.​


    기분이 없는 기분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나쁘지 않고 장례식을 치를 때 이야기인데요. 자매 두명이 있는데 장례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를 놓고"언니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던 것 같으니까 언니의 의미에 따르기로 했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아버지가 늙으시고, 아버지는 무교하시고, 제 여동생은 독실한 기독교이고요, 저는 불교입니다. 내가 이 글을 읽고 나쁘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우리 아버지가 만약 돌아가신다면 나쁘지 않은 장례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독교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썼어요. 왜냐하면 아버지는 무교라고 나쁘지 않아서는 불교인데 저는 좀 괜찮아 1롱 신자입니다. 그런데 동생은 정스토리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럼 가장 독실한 사람의 신앙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추모해야 한다고 글을 썼더니 동생이 이 글을 읽고 진짜 오빠에게 감동받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옳지 않아요? 남겨진 아이들 중 가장 아버지를 사랑하는 감정이 강하거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신앙이 두터운 방법을 따르는 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앞으로 다가올 사건에 대해 미리 답을 얻을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사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인데, 제가 이것을 읽지 않고 갑자기 치르면 우왕좌왕했을 겁니다. 하지만이것을읽고나쁘지않게미리자결을해놓은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가 나쁘지 않아요. ​


    무너지는 제국 캐~~존 스컬지 존 스컬지는 정말 좋은 작가에요. 노인의 전쟁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 대히트예요. 이미소 <노인의 전쟁>을 보셔야 합니다. 소설 1구절이 이를입니다. ' 나쁘지 않는 이 70에야 만 입대할 수 있는 군대가 있다'. 먼 미래의 SF입니다. 나쁘지 않는 이 70이 되면 몸이 허약하잖아요. 곧 죽을 날이네요. 새로운 개체를 줄 수 있을 거예요. 다시 왕성한 송셍 하루까지 가능한 육체를 부여되지만 대신 조건이 1프지앙고 있습니다. 이 훌륭한 우주 방위군의 육체를 당신에게 줄 테니 5년간 당신은 우주인과 싸워야 한다. 이것이 노인의 전쟁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외계인과 전쟁을 하면서 파충류, 곤충들과 전쟁을 치르고 죽게 되었습니다. 죽게 된 순간 20년 전에 죽은 아내는 나쁘지 않고를 구하러 오세요. 이건 절대 스포가 아닌 게 책 뒷표지에 괜찮은 소개가 여기까지입니다. <노인의 전쟁>을 이미 읽어주세요. 그 책을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존 스컬지가 나쁘지 않다고 맞는 것 같다면 <무너지는 제국>을 보면 됩니다.​


    SF 얘기를 하면 테드 창이 빠질 수 없어요. <군희 인생의 말> 영화 '콘택트'의 원작이었다. 테드 창이 올해 내놓은 신작이에요. 이 책은 사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잠시 있었습니다. 이 책은 굳이 SF 장르라고 할 뿐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탐험자여, 군희가 존재한다는 사실의 경이를 묵상하고 군희가 그런 것을 기뻐하라.여러분이 아직 테드 창을 한 번도 읽지 않았다면 기뻐하세요. 테드짱의 책을 잠음에서 읽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거죠! 여러분은 이런 말을 할 권리가 제게 있다고 소견합니다(웃음 테드를 읽으면서 읽을 때마다 무한한 기쁨을 느꼈어요. <숨>이라는 책보다는 <당신의 삶의 말>에서부터 시작하세요.​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상업영화감독으로 데뷔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영화판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스텝에서 조연출로 연출부 일을 하면서 하나 연간 평균 연봉이 200만원입니다. 2,000만원이 아니라. 그러면서 묻습니다. 이렇게 돈도 얼마나 받고 힘들 수가 있냐고. 그러면 어차피 공무원 시험 볼 거냐, 일반 기업 가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느냐, 저래도 힘든데 왜 하고 싶은 거 안 해요? 라고 대답합니다. 영화나 예술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자의 탄생>탄누아라는 저자가 국한(國新聞)에 왔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인터뷰 기사가 크게 본인 왔죠. "드디어 탄느아가 왔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어요. 탄누아가 누구냐(웃음소리) 본인은 탄누아가 누군지 모르는데 이 기자는 탄누아가 국한을 인터뷰하러 온 데 대해 감사해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서 찾아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기를 바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나와 같아지는 것은 더 깊게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어느 쪽을 스토리했을까요? 어떤사람을묘사한거죠. 공자님입니다. 공자님을 보시면 제자가 다양하고 제자들에게 말한 스토리가 아주 다양합니다. 어떤 때는 열심히 하라고 하거나 어떤 때는 푹 쉬면서 하라고 하지만 그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같기를 바라지 않고, 자신과 같아지는 것을 더 깊이 바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공자가 성인인 이유라고 합니다. ​


    <제길> "저는 아내의 목소리에 '홈트'가 뭔지 몰랐어요(웃소리). 홈트레이닝,버릇을어떻게길들일것인가에대한스토리입니다. 사소한 것 3개를 선정하고, 총 소요 시간 하나 0분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까지 강제로 실행하고 SNS로 공유하는 습관을 새롭게 만드는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후 바로 풍속에 대한 내용이 지나칩니다.<아주 작은 풍속의 힘> 좋은 풍속을 만드는 방법은 제대로 만들고, 매력적으로 만들고, 쉽게 만들고,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내가저자로서감정하는것의결점이뭐냐하면내가잘살고있다고보여야한다고소견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글을 하나하나 쓰고, 삶이 즐겁고, 안 좋아졌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해야 아과인도 많이 읽으면 잘 살 수 있다라고 소견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풍속이 있으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흉내 낼 수 있다고 소견할 것이다. ​



    <글쓰기 이야기> 은유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나쁘지 않은 진리입니다. ​


    정답입니다.제가글을쓸수있는이유는하나석에게약속을안하기때문입니다. 한달에 한개 의석 약속 1~2번 정도. 한가지의석약속을하면안되는새벽때때로이확보하고있습니다.새벽때로이책을읽고작문가장좋은가끔입니다.​


    <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 "사람보다 나아요" 이게 중요한 이 이야기라고 소견한다. 지금은 남들보다 나은게 너희 너무 어려워요. 경쟁을 하는 것은 너희들의 무모합니다. 그러지 않고 그냥 내가 남보다 다른 게 있다면 그게 뭘까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하는 게 삶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소견한다. 본인보다 본인은 너희가 더 많거든요. 다른 것이 더 쉽다고 소견하다.​


    다시 한 번 책에서 마리온 울프 지음에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에게 독서 이야기를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네이버 뉴스나 댓글을 피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댓글을 보고 있으면 더 분노하고 세상이 험악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걸 보고 있으면 더 겁이 납니다. 이럴 때 저는 잠시 문을 닫아두고 책을 읽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존 헤네시. "외부 자원 봉사자 요청이 이 3개의 필터를 사용했다. 그 조직과 그 활동은 얼마나 중요한가. 내가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인지, 이 봉사의 기회는 나의 학습과 성장에 기여할 것인지. 예를 들어 북한(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북바 사장이 나에게 독서 한개를 갖고 강연 하자고 제의했을 때 3개의 필터를 임금 인상에 대한 것입니다. 북한에 출판이라는 시장은 얼마나 중요한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그래도 이름이 한살에 200권 읽으니 내가 잘하는 하나라고 생각했다. 미안하게 여기다.(웃음) 저의 학습과 성장에 기여합니다. 이강연자료를하나하나틈이나는대로준비했습니다. 1년간 읽은 책을 정리하는 것이 내게도 공부를 도저히 못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소중하고 이것이 하나의 일을 하는데 좋은 기준으로 생각할 것이다.​


    <반택본인흥> "부당한 갑질은 참지 않겠다. 부정한 비리는 들추어내고 만다. 싸움을 걸어 온 자는, 끝까지 무릎을 꿇는다.상대가 누구든. 여기서 본인보다 약자에게 이렇게 하면 본인다운 사람입니다. 중요한 건 본인보다 이 녀석에게 이렇게 가야 해요.​


    엄마도 퇴근해요. 엄마가 육아에 있어서 대화법에 관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젓가락 좀 놔줄래?"라고 했을 때 "공룡 만들어야지.라고 했더니 알았어, 다 하고 도와줄 수 있을 때 스토리 해라고 했더니 이건 부탁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섭취를 먹을 때는 내가 숟가락을 놓아야 한다고 해서 안 했다고 얘기를 했더니 이건 강요다.우리가부탁이라고했을때상대방이거절할수있다는전제가있을때이게부탁이라는거죠. 상대방에게 거절의 자유가 없을 때는 강요입니다.​


    <산 자들> 장강명 작가님, 너희들이 좋아요. 장강밍 작가를 존경하는 게 엄청난 노력광인 것 같아요.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고. 요즘 연재되고 있는 '너도 책을 써야 한다'라는 연재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곧 책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쇠약해지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 ​


    따라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본인에게 삼촌 세대가 힘든 사회,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금방 회춘이 되기 쉽습니다. 공부를계속해야한다라고소견하고,공부의좋은대상이고전이라고이야기하는책입니다.​


    <박막래,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삶의 의의를 찾아 떠난 할머니, 유튜브 스타로 인생역전한다" 할머니에게 추억을 남기려던 손녀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평생 일자리를 얻는다.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내가 쓴 리뷰다.​


    '플라이백' 박찬진 사무장의 책입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 중에 하과인은 다음 책의 자료 연구를 위한 것도 있거든요. 다음 책이 2월에 나 오프 라이다. 출판사 초고가 먼저 전달되어서 교정작업중입니다. 2월에 나 온 책의 가제가<연예인은 왜 투사가 되는 나>라는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썼습니다. 왜 굳이 약자를 위한 보호막조차 없는 사회에서 이 처절하고 외로운 패배의 싸움에 과잉인가라고 묻는다. 내가 아무리 투사가 되어 외쳐도 뭐가 달라져서 뭘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였어. 그런 질문을 받으면 과인은 그들에게 말할 겁니다. 적어도 콰인이란 한 명은 달라졌다고.감동적인 책이었어요.​


    <100세까지 유쾌하게 자신이 갖는 방법>이·궁후 선생님의 책입니다. '누가 사람의 마음을 괴롭히는가' 그리고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아무리 후회해도 바꿀 수 없는 과거, 아무리 걱정해도 피할 수 없는 미래. 더 자신 있는 점은 이 2개가 여기에서 충분히 향유할 수 있는 삶의 기쁨을 빼앗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사람들이 내게 긍정적으로 산다고 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이라더군(웃음). 과거를 잘 기억하지 못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저는 현재만 보고 살아요. ​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선생님의 책입니다.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군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소개한 '코코덕' 에피소드가 최근까지 가장 조회수가 많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년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 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있고요. 그건 조회수가 자신이 없어요. 뭐냐면, 이걸 읽고 아이가 성적이 오르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구 자신 까지만이 목적으로, 그래서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게 할지는... (웃음) 아, 역시 어렵고, 자기. 출판시장이라 어렵고, 자기 의견이네요.​


    치마만다 응고지 애디치에 엄마는 페미니스트. 여자는 어떠해야 하나요라는 잣대로 재서 그 아이가 제일 잘했을 때를 기준으로 재줘.너무 감동했어요.​


    <공부의 미래> 프랜시스 베이컨이 이런 내용을 했습니다. 독서는충만한사람을만들고,토론은준비된사람을만들고,글쓰기는정확한사람을만들고,중요한것은이런것들을계속하는겁니다. <공부의 미래>에서 앞으로 다가올 시기에는 학교 교육보다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100인생 그림책>.100장의 일러스트가 되었을 때 내가 막 52세의 스토리입니다. 이루지 못한 꿈도 많지만 좋다. 작은 것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니까 포기할 수 있어요. 어차피 이미 틀렸다는 걸 알았거든요. 더 이상 젊어지지 않고, 멋있어지지 않고. 좋아요. 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배웠으니까요.​


    팩트 풀니스.올해 자신이 온 최고의 책 중에서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곡해하고 있고, 세상은 생각보다 좋다. 책에 자신의 첫 0가지 본능을 이해하고 통제할 때 낙천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때는 가장 긍정적인 경우를 예상하자. 이 수십 년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니까.’​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중간에 초등 학교 2~3학년에 있는 책을 읽어 줄지 나쁘지 않는 곳이지만 상당수의 어머니는 초등 학교 때는 우리 애가 영재가 아니냐는 소견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골라주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이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책이 점점 재미없어졌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재미없어요. 문장구조가쉽고어휘가간결한책을읽어달라고이야기를합니다. 이렇게책을소리내서읽어달라는이야기를합니다. 듣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읽어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들려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OECD 행정부 가운데 저가,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은 본인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경쟁적으로 공부하고 대학에 진학해 그 학력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정규직이 되고 싶어 한다. 노동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교육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진지니> 정유정 작가의 소설 중 중반에 남자 주인공의 독백이 있고, "인생에서 최악의 문제는 죽음의 sound가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7년의 밤>처럼 하드 보하나도우하지 않고 이수 트리와 이수 트리와 타우이미하는 소설이다, 되게 좋았어요.​


    <아메리카나>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흑인이 인종차별에 대해 화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화를 내면 공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분노를 유머로 승화하라는 스토리가 도착했습니다.​


    '모르는 아이의 죽음'. 아디 지에하고 은 유 선생님의 두 사람의 대부분을 내가 진행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무거운 이야기였고, 최신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공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라고 한다. 항상참으라고만하고더노력해야하고,공부를더잘했으면너희들은더좋을거라고사람들이말하는것이아이들을괴롭게하는상황으로몰아가지않았을까하는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작가 김조엽은 올해의 발견 중 하과입니다. 가장 핫한 신인 작가입니다 그런 신인 작가가 SF작가라는 사실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괴로울 거야, 하지만 그보다 더 행복할 거야.저는 이것이 결혼과 육아에 관한 우화라고 소견합니다(웃음).


    과일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미국에사는한국인엄마가영어원서를읽으면서공부하는이이야기입니다. 읽어야 들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야 예기할 수 있다."역시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영어공부법에 관한 책이었어요.​


    <리더는 하루에 100번 싸워>.조우성 변호사 한비자를 현대의 경영서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책입니다. "천하에는 확실한 이치가 3개 있다. 지혜로워도 공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 힘이 있어도 들어올리지 못하는 경우, 강해도 이길 수 없는 경우.이걸 인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지도자들은 대부분 그것을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니들이 만 더 욜도욱도하면 매출이 오를 것 어떻게 매출이 늘지 않아이야, 왜 우리가 업계 1위를 하지 않아 너희들이 노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는데요. 여기 오잖아요. 지혜가 있고 힘이 있어서도 안 되는 1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덴마크어로 행복해요. 비행기 기내에서 소동을 일으킨 경우를 보면 어 떨었던 경우는 일반석으로 즉석 입장하는 경우가 있으며, 1등석을 지자 신서 일반석으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1등 자리를 지난 사람들이 기내 난동을 더 많이 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조사 결과였습니다. 안전한 자신들, 행복한 자신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구조의 불만 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장강명 작가, 정스토리 부지런하네요. 정스토리 책을 많이 써주세요. <극히 사적인 초능력>.게다가 내가 나쁘지 않은 SF 장르를 사용했는데. 어떤 사람이 강의시간에 지각한 칠판에 적힌 문제가 숙제인 줄 알고 끙끙거리며 풀면서 "이번 숙제가 왜 이렇게 어렵지?"라고 생각했지만 며칠 뒤에 풀어 제출했는데 알아보니 통계학계에서 당시까지 풀지 못했던 난제라고 한다.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풀 수 있었죠. 이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한테 당신은 공대를 과인으로 와서 영업사원을 하고 통역사 예능PD 드라마PD 등 여러 직업을 하고 있느냐고 하는데 저는 이것이 많은 책을 읽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책을 보면 온갖 1에 도전한 사람들이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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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어바웃 해피니스.이 책의 목차 가요'1장,'행복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2장, 가정과 관계가 힘들어요? 3장 나 나그와의 관계를 들여다보세요.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실 많은 경우 힘든 이유는 가정 때문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고 그럴 때 낫는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가정 때문에 힘든 건 사실 제가 해결하지 못한 글재라는 거예요. 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저자를 만났습니다. 김혜남선생님,'행복의열망'을지으신선욱선생님등다양한선생님들을만나행복에대해질문하고인터뷰한책입니다.​


    <그 해 여름 손님>어느 영화 원어민 그저께였나요? 콜미 바이 유어 네이더입니다. 혼자 있는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 그걸 견디는 법을 배웠어요.버티는 법을 배우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독서입니다.


    나쁘지는 않은 그것에 대해, 매우 길게 이야기한다".김금희 작가님, 너희들이 좋아요. 너희들은 가끔 잊는 것 같아. 너희가 너무 행운아이라는 거. 내가 뭐가 운이 좋니? 운이 좋으면 이렇게 몇 년이에요. 연고시에 합격 못하니? 그 붙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다는 거야.너희가 재수생인데 집에서 도와주니까 그걸 하는 거야. 운이 좋은게 맞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나요?(웃음) sound


    그림 속에 널 숨겨뒀어.한겨레신문기자로평생을하나하시면서퇴직후에그림을그리시면서전시회까지하시는분인데요. 그림 그릴 소질이 있나요? 물어봤는데 소질은 없다, 이러고 싶은 심리가 소질입니다.​


    <그놈의 소속감>공무원이 쓰신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누구의 간섭도 보고할 필요도 없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기쁨, 나는 이것을 쓰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준이 오빠> 판소리를 하는 준이 오빠 발달장애기 청소년입니다. 이아기는어리고발달장애이기때문에소리를내면서때리는걸좋아하는데그걸보고선생님이풍물을시켜보라고한거예요. 그래서 ケン과리와 진을 치고, 판소리의 달인이 되어 공연도 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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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올해 읽은 감히 최고의 책 중 하나인데, 제가 이 스토리를 만드는 게 장강명 작가님이 이 얘기를 듣고 따라하는 건 (웃음소리)


    ​<다크 호스>이 한 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고로 해야 하지 않는 교과서 같은 책과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당신에게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아이에게 주는 좋은 충고로 가득 찬 책임입니다.​


    장연희 선생님의 에세이.짝사랑은 날카롭고 젊음의 특권, 아니 의무다.


    아무튼 스릴러.스릴러에 입문하기 위해 어떤 책을 추천해야 할지 제 이름으로 써놓은 책이에요. <빅 투수><스노우 맨><7년의 밤><블랙 에코><추적자>.​


    목격자는 피곤했다. 사람이 죽은 시체 근처에 가면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생각나는 판타지입니다. 기억이 떠오르는 한 여성의 얘기인데 이 사람이 첫 00년 전 사람이 죽은 묘지에 가면 이런 것이 나온다는 거죠. 옛날에는 얼마나 허무하게 죽었어요. 아기 때도 죽고 못 박을 때도 죽고. 그에 비하면 요즘은 얼마나 행복한 시절인가 하는 소견입니다.​


    <공병호의 무기가 되는 독서>이 책은 책을 많이 읽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면 자기 계발서, 경제&경영 서적에서 권장 도서의 수 10권을 이 중국에게 처치하고 두었습니다. "이런 책을 읽고 나면 다음은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2,3권 정도 들 수 있는 책입니다.​


    <옹마소리 다해 디저트>. "별거 아니지만 위로하는 맛" 김마운 작가님, 정말 부지런한 작가님 같아요. 제가 나쁘지 않은 작가님들이 다 작을 해요. 장강명, 김마나 전부 너 무본을 많이 써서 벅찹니다. 그러므로 저는 한살에 200권을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와중에 김초엽 작가 같은 새로운 작가들이 나쁘지 않은데 이분도 다작을 시작하셨죠. 이것이 짝사랑하는 사람의 비극입니다.(웃음소리)


    <여기까지 고고한 연예> 김탁환 선생님 산대놀이에선 수천 또는 수만 명의 구경꾼들이 일제히 환호한다. 소설은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각자의 골방에 틀어박힌 수천, 또는 수만 명의 독자가 글에 담긴 이 이야기를 통해 울고 웃는 공연과 독서에 있는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모금 방법>이 책을 읽고 독서의 먹이이다 구성할 때 10명 정도는 모으지 않으면, 그래야 2~3명 빠져도 먹이 다이 유지되니까. 저는이모임도나름대로독서모임이라고의견을합니다. 1년에 한번씩 책 100권에 대한 이네용룰한다.​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 아까 <그 녀석의 소속감>을 쓴 김은중 작가입니다. 어떤 책을 보고 재밌잖아요, 그럼 그 작가의 1번째 책을 찾아 꼭 읽습니다. 그대로 첫번째 책이 더 좋은 때가 많아요. 수험공부법에 관한 책이였어요.​


    <쓸만한 인간> 하정우의 그것과 역시 다른 맛이 있어요. 보면서 정이 이야기 이 배우도 대단한 배우라고 느꼈습니다.


    "철학은 어떻게 생의 무기가 되는 것인가"야마구치 슈.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 작가입니다. 창의성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자유로운 도전이 허용되는 풍토가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에게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해서 드리는 것은 4명의 아이가 자유롭게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의견.​


    마음이 무거웠던 책입니다. 위암 4기 진단을 받은 환자, 저자에게 힘들게 한 이야기를 써두었습니다. 비록 시라도 제가 저런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평균의 끝>아까 <다크호스>를 읽고, 그 저자의 일의 책을 찾아 읽었는데, 이 책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크호스>에서 "사양은 평균의 시대가 강요하는 속박으로 제한될 필요는 없다. 개인을 중시하는 시대 우리에겐 밝은 미래가 있다. 그 출발은 평균의 끝이다.우리가 평균적으로 맞춰가다 보면 언제 힘들까요. 그것이 하나 0대학교에 다닐 때입니다. 평균으로 맞춰야 해요. 직장생활에서도 평균에 맞춰야 하고, 조직의 기준에 맞춰야 하잖아요. 하나 00세 시절 50차에는 평균 기준 이런 거 신경 쓰지 않고 각자 원하는 인생을 일일이성을 살리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겟슴니다. ​


    작가 특보:뭐라고? 마감에 들리지 않았다.이 시리즈는 점점 더 볼 거예요. 왜냐하면 작가가 되려면 작가들이 쓴 책을 많이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걷기가 소재를 얻기 위한 적극적인 비결이라면, 먹는 것은 조금 체념에 가깝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끔 죽 하나면 맛있는 거나 먹자. 그러면 감정이라도 안 좋아지니까. 문장이생각이안날때,마무리를할때어떻게해야하는지에대한스토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도착하면 다른 책을 찾아보세요. ​


    <작가특보:삶에 지쳤을 때 작가가 감내하는 법> '글을 쓰다가 백업 잘하자'가 중요하다. 제가 백업을 하고 있는 저만의 방법 중에 있다면 제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안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고 인쇄를 한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놓고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이지 않던 오 마스크 자루가 종이에 뽑으면 보입니다. 그 상태가 굉장히 좋은 백업입니다. 노트북, 메일이 다 보내져도 출력된 종이는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편안하다.​


    <노력이라고 써 버틴다> 한재우.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을 쓴 저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괜찮은 대한민국을 떠났다>. 퇴사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까? 상사가 술 안 먹을 거면 퇴근하라고 해서 이 분들은 미국 가서 잘 살았어요. 인종차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상사의 갑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떠나 나쁘지 않다는 이유 속에서 처음 나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조직으로부터 받는 상처 자국이 높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페인트'.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소설입니다. 내 속에도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랑 놀아서 너무 힘든 게 본인한테는 글쓰기이다.'라고 합니다. 당시 상처받은 본인을 위로하는 것이 나에게는 글쓰기라고 소견한다.​


    불평등 세대 이철승 저자.읽다가 부끄러웠다. 386의 무거운 책이다. 감을 느낀 책이었다 ​


    <7년의 마법 같은 기적>.치매에걸린아버지와어떻게살고있는지에대한이이야기입니다. 코코독에서도소개한책입니다. ​


    모든 사람이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 배웠을 때 바로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실천의 중요성을 기억합니다.​


    <자신은 자신이 무에서 인생을 배웠다>자신무의 육아 원칙은 최대한 멀리 떼어 놓는 것. 자신의 그 언제나 아래에서는 절대적인 아이들이 큰 자신감으로 자랄 수 없으니까.​


    <트렌드 코리아 2020>." 괜찮아!괜찮아!을 업그레이드하는 "이라는 내용이 도착했습니다. 일 00년을 사는데 일 0대, 20대 때 만들어진 나쁘지 않아의 모습으로 일 00년을 살 수 없습니다.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롭게 자기계발형 인간, 옵글 인간이 등장했다.'트렌드에 관련된 2020개가 3권 정도가 있습니다. <밀레 니얼-Z세대의 트렌드 2020>,<세계 미래 보고서 2020>이 있지만 세그오은 중에서 이 책이 제1가독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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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의 여왕>'복권에 당첨되고, 3억엔이 생기어도 요즘의 생활을 바꾸는 소견이 없다.저도 복권에 당첨돼도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읽으며 살아요. 여러분, 뭐가 불행한지 아세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클수록 불행해요. 괴리를 줄여줘야 해요. 그러면 돈을 더 많이 벌려고 하면 불행합니다. 요즘 내가 가진 돈에 만족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돈을벌지않아도되는가장좋은길은돈을안쓰는겁니다(웃소리).아,보통도서관에서이렇게이야기하는데당일같이서방에서하는경우는......시간은써야한다. 돈을 써야 해요. 책에 투자해야죠.(웃음소리)


    함께 읽고 함께 산다. 여러분, 지금부터 재미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북파 북한 사장에게 연락을 받고 가만히 소우이교은 보면 20일 9년 2년 0한 날 이 강연을 하는데 20일 9년이 아직 남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한 건 어쩔 수 없이 앞에 남아있는 글이 자신감이 생깁니다. 한 달치를 항상 써준다고 했잖아요. 것 2월 3일 하나까지 자신 오프 라이다. 거의 매일 게재한 책이에요.​


    <청기와 주유소의 누적> 정세란 작가의 책입니다. 이것은 소설책 하나뿐인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떻게 그 모든 1을 해내는가>.이 책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생산성을 키우는 비결에 대한 책입니다. 3대 핵심 유아 디어'가장 중요한 결과에 테테로울 사용하세요. '최종 결과를 빨리 내라' 이게, 정 스토리가 중요해요. PD 1 할 때, 조연출 중 제1폐색의 유아들은 1차 카마 변 본을 끝까지 들고 안내하는 유아들입니다. 1차 카마 변 본 이 나쁘지 않고 와야 그것을 보고소움액 작업하는 사람이 소움액을 넣어 PD가 보고 피드백을 줘서, 자막 하는 사람들이 자막을 넣고 CG를 넣습니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한다고 끝까지 듣고 있으면 협업을 하는 다른 사람한테는 틈을 주지 않는 거죠. 최종 결과를 빨리 내는 것이 생산성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시인의 시집입니다. 인생은 낙원입니다. 싫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낙원(웃음소리)을 건드렸어요.​


    도서관 지식문화사.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물론 서점도 좋아하겠지요.(웃음)


    <기파>라고 하는 "찬기파랑가"를 모티브로 한 SF신인작가 공모전의 당선작입니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이 하나입니다. <나 혼자 말하는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모든 것이 되는 법> 에밀리 와프닉이라는 저자로. 이분의 TED 강연이 너무 재밌어요 다양함이 당신을 유일하게 만들었다 하나만잡고거기서최고가되려고할것이다예기하고,당신이유일해지는길은다양하게해보고싶은모든것을해보면서,당신만의개인성을찾으라는내용입니다.​


    <취미로서 직업에 한다>.>김욱다는 85세 현역 번역가로 85세에 이 분이 번역하고 있지만 시작된 것이 언젠가 나이 70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이 70에 번역을 시작한 이유가 뭘까요? 완전히 망해요. 나이 60대에 전 재산을 IMF가 높지의 서한 보증을 잘못했지만 완전히 망해서 남의 집 선산 지기 하나울하면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살아야 하는데 돈을 어떻게 해야 벌 수 있을까 하고 이것이 1935학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초등학교 때 한 가지 일본어를 배웠습니다. 그 하나 일본어를 아직 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책하나 번역을 하시는 분이야. 돈버는방법이뭐냐면국립중앙도서관에갑니다. 낡은 책 속에서 저자가 이미 돌아가신지 30~40년 된 책이 있습니다. 이런 책들은 저작권이 소멸되었습니다. 이 책을 제가 읽고, 이 중에서 좋은 책을 가지고 출판사를 방문합니다. 옛날에 출판된 책 중에 좋은 책이 있어서 이것을 내가 너 대신 기획했어.번역해주니까 넌 그냥 번역료만 지불하면 돼. 이러면서이분이하나를하는스토리입니다. 저는 본받아야 할 자세 속에서 하정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상의 마지막 책이다. <하나 00살 인생>. ​


    라고생각하고오래살면서좋은점이뭐냐하면삶의의를생각하는거죠. 당신이 오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면 대성당을 짓겠다. 회계 분기별로 따져보면 볼품없는 쇼핑몰을 건설하는 것 입니다.'당장 먹고 가기에 급급하다 살아 있으면 그래도 나쁘지 않아는 더 산다고 생각하고 10년 20년 30년을 생각하면 더 큰 인생의 목표를 추구하고 이루고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아까제가이야기한대한민국어서문에나쁘지는않은이야기가이거예요. 기대 수명 전 세계 3위라는 것이 이 지역으로 나쁘지 않고 옵니다. 이 저자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에게 100살 인생이라는 이 선물을 잘 즐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사실 정리도 끝났지만, 내가 아직 블로그에 아직 유출로 남겨둔 1개월 분의 글을 모두 몇주에서 정리하기 위해서, 사실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나쁘지 않게 올라오는 날짜는 다를 수도 있고 책이 밀릴 수도 있어요. 그 사이에 따로 할 얘기가 생기면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질의응답을 짧게 합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항상 댁은 괜찮습니다. 작년에 오신 분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기 때문에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가급적이면 이후 2020독소하과 경계도 만나고 싶슴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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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습니다.는 너에게(로버트 H. 프랭크/정태영/문호)2. 열두발(정·지에승/옥 손실)3. 보고서의 법칙(베크 승그오은/바다 출판사)4. 본격 한중일의 세계사(그프시니스토우/위즈덤 하우스)5. 그와잉눙 이렇게 내가 들어가고 싶다(소노 아야코/오교은승/다람쥐)6. 당선, 가결, 계급( 없는/밍소움사)7. 하트 더 북(강 용효크 외 다수/엑스 북스)8. 검사 내전(은/부키)9. 화 시대(빵 카지 미슈라/광주 홍/ 열린 책)인 0. 포기하는 용기(이승욱/북스통)하루 좋아지고가? 무엇이든(이경미/아르테)인 2.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여자다 세원/행)인 3. 것 2개의 삶의 법칙(조던 B.. 피터슨/광주 홍/메이 분의 4.2라운드 인생을 위한 국어 수업(치에옥 전/푸른 지역)인 5. 어쩌면 성사될지도 모른다:자립 상생 연대를 위한 조사(장 상미/돛 로비)인 6. 뉴스나 거짓 이야기(정 쵸루웅/인물과 사상사)한 7. 재능과 창의성이라는 유령을 찾고(캉챠은 레/알마의 8. 분쇄 미정(정·데세, 카와사키 쇼오 헤이/김 용항/ 그렇게 좋아합니다(GRIJOA)것 9. 일하마소움(재현 상주/옥 손실)20. 문맹(아고타 크리스토프/벡스링/한겨레 출판)2일.DP:개의 날(킴그냐은/씨네 2일 북스)22. 호모이코노믹스 죽 노이즈(피터 플레밍/박영준/한즈 미디어(항스・메디아)) 23. 태도의 이야기(옴지히에/유유)24. 아내 가뭄(아긴데 쿠 벨 클럽/황금/정희 진 해제/동양 북스(동양 문고)25. 메모 독서 법(싱쵸은쵸루/위즈덤 하우스)26. 상념이 같다(하지현/잉풀루엥쇼루 ) 27. 걷는 사람, 하정우(하·김정우/문학 동네)28. 유모니쥬무(김찬호)/문학과 지성 회사)29. 배우면 저에게 하는 세계를 이해하게 보세요(이그오은우/샘터)30. 나도 과학은 어렵지만 2(이・죠은모파토우루비)3일. 하루였다 때에 독서 습관(팬 준영/미다스 북스)32.SF는 인 류 존 이야기에 반대한다(김보영, 빠쿠산쥰/이지용(지영 감수/지상의 책)33. 조선에서 실업자에 살(코미 스쿠/프런티어)34. 개의 힘(돈 윈슬로/김경숙/황금 가지)35. 쥰페이, 다시 우이소교은!(오쿠다 히데오/이혁재/재)36)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서민/의견의 정원)37. 남미 히피 로드(노동효/그와잉무 발전소)38. 백만장자 메신저(브렝도우은보쵸도우/위 성주/리더스 북)39. 하우 투 워터 라벨(앤 성민/미래의 창문)40. 이기적인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유호효은/스마트 북스)4일.테테로울 정복한 남자 물류비 셰프( 다니는 알 렉 상도로ー비ー치그라닝/이상원 조 금성/황소 자리)42. 기분이 없는 마음(설날인/창작과 비평)43. 무덱 제국(존 스컬 지/유소용/크픽)44. 숨(테드 창/김상훈/엘리)45.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기(김보라/스리 치에오스)46. 한자의 탄생(탄느오/김태선/김영사)47. 습관 홈토우(이봄용/스마트 북스)48. 매우 작은 습관의 힘(제이 다스 클리어/이하였다 이/비즈니스 북스)49.를 쓰는 말(은유/유유)50. 코끼리와 프리(찰스 핸디/이종인/모멘텀)5일.다시 책에서 메리언 울프/정 변 군/옥 손실)52)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존 헤네시/크세히/부키)53. 한 사람과 저 바다( 이케 이드 준/이선희/잉풀루엥쇼루)54. 공부 머리 독서 법(최 승필/본 그룹)55. 옴이도 퇴근을 합니다(정·교은미/다영)56, 산 사람들( 없는/밍소움사)57.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야마구치 슈/이양희/한즈 미디어(항스・메디아)58. 팍막리에, 이대로 죽을 일이 없다(팍막리에, 김 유라/위즈덤 하우스)59. 귀환 비행(박 창진/메디치)60. 백살까지 유쾌하게 내가 걸릴 것(이 궁후/메이 분)6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이 다스 클리어/이하였다 이/비지네스붓삭스)62. 공부의 미래(크봉그오은/한겨레 출판)63. 한 00인생 그림책(잎 연못을 팔러/뤽 바레ー리오비달리 그림/킴소쵸은 옮김, 사계절)64. 펙토우 풀 니스(한스 로슬링, 이르고 로슬링, 안과 로슬링루에은룽도우/이 창신/김영사)65.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이에키(하죠은캉/그와잉무이야)66. 진이 지니(정유정/은행 그와잉무)67. 미국 학과에 다닌다(치마 버리고 오콤죠아디치에/팬 가 한/밍소움사)68. 모르는 아이의 죽 노이즈(은유/한 정말 사진/도루베게)69.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용마/창작과 비평)70. 우리가 빛의 속도로 안 갔다면(킴쵸요프/허블)7일.리더는 하루 백번 싸워(나비 송/잉풀루엥쇼루)​ 72. 리가(마익비킨/이웅송/흐름 출판)73. 진화한 마소움(정·쥬은화은/휴머니스트)74.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없는/아쟈크)75. 올 어바웃 해피니스(알리/김영사)76. 빌트, 우리가 져서 준 모든 과학(로마 아그라 왈/윤 신영 우아용/옥 손실)77. 그 해 여름 손님(앙드레 아기 만한 머나먼/정지현/ 잔)78. 다크 호스(토드 로즈, 강행 오카스/정미 과인/2일세기 북스)79. 그와잉눙 그것에 대해서 아주 오랫동안 우이소교은(킴쿰히/그와크묘은쥬 그림/마소 어둠침침과 책)80. 그림 속에, 쿠루루 감추어 두었어(김미경/한겨레 출판)8일. 그 놈의 소속감(웅쥬은/김영사)82. 준이 형(김금숙/한겨레 출판)83.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이 소정/위즈덤 하우스)84. 다크 호스(토드 로즈, 오 카스/정미 과인/2일세기 북스)85.Karl Marxs Das Kapital Explained(이다승 수/Algora Publishing)86.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댁에(우쥬잉/곰의 이 지수/오월 구일)87. 사랑을 때 때 로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장 의원/샘터)88. 어쨌든, 스릴러(이프니다히에/코난 북스)89. 목격자는 피곤해서(샤르 레인 해리스/코쵸은아/바다 출판사)90. 공병호의 무기가 되는 독서(공병호/미래의 창문)9일. 온 마소움을 다하고 디저트(킴그냐은/한겨레 출판)92. 이처럼 고고한 연예(김탁환/북스피오)93)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웅쥬은/김영사)94. 쓸 만한 인간(박정민/상상 출판)95. 철학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김 윤경)/다산 초당(다산 북스)96. 사키 변(융지후에/웅진 지식 하우스)97. 평균 죠은이에키(토드 로즈/정미 과인 것/이우일 감수/2일세기 북스)98. 작가 특별 보좌관:뭐라고? 거래하기 위해서 들리지 않았다(대체/은행 그와잉무)99. 작가 특별 보좌관:인생에 지칠 때 작가가 잡는 방법(그와크지에식/북스피오)인 00. 노력과 쓰고 버티라고 읽는다(항지에우/2일세기 북스)인 0일.그러므로 그와잉눙, 대한민국을 떠났다(김병철, 안 송희/위즈덤 하우스)인 02. 페인트(이히 영/창비)인 03. 불표은도우은의 세대(이철승/문학과 지성사)한 04.7년의 마법 같은 기적(노신이다/밀 속기 북스)인 05. 모든 사람이 스승이자 모든 곳이 학교다(신 용 대복 외/김영철합니다 소리/서울시 평생 교육 진흥원 기획/창작과 비평 교육)인 06. 그와잉눙그와잉무에 인생을 배운(우 죠은묘은/하성수합니다음/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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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책 한권 가지고 봤어><매일 오전 적어 봤어><나의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진>by김민식 작가 스테이지 부제:20하나 9독서 일기 가진 스토리 결산(20하나 9. 하나 2. 하나 0)의 강연:김민식 작가 정리:북파이 북한


    푸쿠바북의 무대 리뷰는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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