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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3,350m 에트본인 화산"Parco dell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6:07

    ​ 오항 선은 시락사 1정을 마치고 인터 버스로 시칠리아에 간다.카타니아 공항에서 차를 빌려 에토자신 화산으로 오르는 활화산인 에토자신은 시칠리아 동부 타오리미자신과 카타니아 사이에 있다.그리스 신화에는 제우스신이 괴물 '타이폰'과 헤파이스토스 신의 대장간도 이곳에 가둬두었다고 한다.화산에 오르면 항상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그 삭막하고 생경하고 이질적인 모습 때문일 것이다!​ 그 후 2박 31동안 교통이 불편한 오지를 시찰하게 된다.이미 에토 자신을 보고 주위 산자락과 비탈에 산재한 포도밭과 와이너힐(Nicosia)을 한 군데 둘러볼 생각입니다.이곳은 화산 폭발의 영향으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비옥한 토양으로 각종 식물 성장의 천혜의 조건이라고 한다.오후에는 아울렛(Sicillaia Outlet Village)을 둘러보고 오항의 숙소인 아그리젠트(Agrigento)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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