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미래학교 문제 펭수 봅시다

나도 이제 펜스 상품의 뇨~자 ♥ YES24에서 EBS미래 학교 과학 찡 Q사곤펭스 조사 자석 8종 받았습니다 by황 여사

눈누난관인~ ピョン 황여사도 방금 펜스 굿즈 가진 여자~ 그럼~

​ 세상의 흐름을 잘 타고 yes24이번에는 EBS펜스 굿즈 사은품을 들고 본 사람 왔네요 저도 펜스의 열혈 팬인지라 서둘러서 카트에 그 책을 조금 마셨습니다 그리고 감고 그 후 전달된 펜스 실사 자석 8종 실사로 더 크기가 크고 좋았습니다.근데 제품명이 너무 재밌어요 우주 대스타 펜스 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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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펜스 조사 자석 8종을 아이템 획득하기 위해서는 YES24에서 EBS관련 서적 포함 만원 이상 구입을 해야 합니다.저는 만두가 읽는 EBS 과학OO와 제가 읽는 미래학교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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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샀는데 펜스가 온 게 아니라 펜스를 사면 책이 따라온 감정이랄까 귀여운 자이언트펜 TV 반가워요.제가 좋아하는 화상이 들어있어서 더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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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펜스 지난 유행어 중국에서 하나 나쁘지 않는 2개입니다.'챙겨줘' '때려줘' 제가 집에서도 애들한테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네에!"너 마음을 잡고!"" 그만두고"은 제가 폭발 직전겠다는 신호탄을 보낼 때 씁니다^^​ YES24에서도 이런 펜스 지난 유행어를 카웅데우에 자석을 만든 것 같아요.그 밖에도 '알겠어요?' ペン ペン 박수 부탁드릴게요.정내용 sound성 지원될 생각이 아닐까요? 근데 왜 "펜하"는 없나요! ペン하 없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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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도나쁘지않은귀여운펜스매그넷은이렇게우리집타공판에찰칵하고붙여놨어요.그중에서 제일 나쁘지는 않다는 '배려해'는 만두 사진만 꺼내 가스 냉장고에 붙였어요.사이즈도 다양하고 실사사진도 다양해서 아주 sound에 들어갑니다.펜스 마니아분들~! YES24, 선착순 그래서 당장 아이템 획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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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주문한 책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초등학교 과정을 기반으로 한 EBS과학프로그램 000아쉽게도 저와 만두는 이 프로그램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만두는 집에서 TV를 잘 보지 않는 스타일이라 EBS에서 하는 알찬 프로그램은 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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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BS과학 찡 Q이 책은 EBS에서 방송을 한 스토리울 책으로 냈지만 초등 학교 4학년에 올라만두에, 금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어요.목차에서도바로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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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만두를 좋아하는 지층과 화석부분을 찍어보았습니다.2단원 지층과 화석 중에는 세가지의 말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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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벽! 옛날에는 물 속의 땅이었다고?' 이제 이 주제를 시작하는 그림이 나죠.이제 7천만년 전 거대한 강물이 흐르고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진 것 그저께.지구가 지각 변동을 한 것으로, 호수 바닥이 오랜 시간에 걸쳐 높이 솟은 것입니다.그곳이 바로 전라남도 부안변산 바다에 위치한 채석강입니다.채석강 절벽은 마치 땅을 층층이 쌓아올린 듯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절벽의 가장 아래층부터 가장 위층까지 모양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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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절벽은 자갈-토효 순으로 쌓았습니다.왜그렇게쌓이게되었는지자세한설명과그림이과잉하게도착되어있습니다.이런이야기는초등학교과학시간에도배우는이야기이기때문에학교공부에도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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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원리를배우고본인은이렇게연구하기도합니다.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연구이기 때문에 이 연구까지 해서 본인 면의 지층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세밀화 같은 그림도 많지만, 이렇게 실사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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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이 끝나면 퇴적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물과 바람에 의해 커다란 암석이나 지층이 부서진 알갱이가 한데 쌓인 약간의 거리, 그리고 때때로 단단하게 굳어진 것을 퇴적암이라고 합니다.퇴적암의 종류도 사진으로 나와 있어 이암, 사암, 역암, 석회암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과학에 도움이 된다 EBS 과학 썬큐스토리그대로 땡큐 땡큐한 책이군요~ 한번에 다 읽히는 것보다는 주제별로 하루하루 읽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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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큐멘터리가 정말 많아요.그 중 미래학교도 제가 흥미로웠던 다큐멘터리였습니다.당시 방송을 보지 못해서 이번기회에 책을 샀습니다.나도 중학교 초등 학교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 때문에 미래의 학교가 어떻게 바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변화에 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그래야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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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고 학교가 얼마나 본인에게 바뀔까? 하는 말 없는 견해는 정말로 말하면 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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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학부모가 될 것인가, 미래의 학부모가 될 것인가.이 2개 문장을 보고 동공이 지진에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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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잘 못 읽어서 모든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4차 산업 혁명 IT의 발전으로 빨리 화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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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가높은아이가성공한다는것,여러분아시죠?자기가어떤것을잘하고어떤것을못하는지아는것부터시작해야합니다.저도 곧 읽고 아이들한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정리해 보여줘야 해요.펜스 실사 마그넷 덕분에 놓친 미래학교를 다시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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